7년 이라는 긴~ 주말부부 생활을 정리하고, 드디어 8월 저희 가정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리 긴~~~시간이 걸리리라곤 생각지 못했는데.....
아이 셋이 고등학교에 중학교에 초등6학년이 되는 7년은 참이나 버겁고
힘들었는데, 멋쟁이지만, 우리 가족을 위해 그 외로움의 지방생활을 기꺼이 견뎌 내준 남편이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모두 저에게 보내는 걱정^^이 축하 만큼이나 큽니다.
정말 저랑 아이들 셋도 '함께' 라는 것에 적응을 위해 남편이 올라 오기로 한 날 부터 저희들만의 긴급 대책마련 가족회의를 여러번~~~ㅎㅎㅎ
그래두 아직 현재 스코어 만족입니다!!!
두 녀석이 작년부터 볼링으로, 야구로 운동을 시작하며,올 여름 딱히 가까운 곳 한번 가보지 못한 채 여름을 보내지만, 우리의 부모님이 그러셨듯 저희두 세상속에 필요로 하는 멋진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보려 합니다. 아이들 하계에 동계에 남편 운동화 한켤레 사주지 못해 미안하고... 모두 그리 그리 살아 가겠지요!
유영재님~
저희 남편이 학교때 순천 황금다방 DJ 였대요~ㅎ
저희 부부 남편 회사 출근 전 함께 공연 볼 수 있게 해 주세요~ 네~~~
( 작년에 귀한 선물 주셔서 뭐든 양보 해야 하는데, 남편을 위해 작은 욕심을 내 봅니다~ )
안산에서 강원캔디 드림^^
신청곡 : 김장훈~ 사노라면
라이어 밴드~ 사랑한다. 더 사랑한다..
박강수~ 그대 고운 내사랑
박종호~ 당신만은 못해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