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남편의 문자
강지숙
2010.08.29
조회 38

영순님
기분전환 하세요 ^ ^
그런데...
과거를 지우개처럼 쓰윽 지울수는 없지요.저두요
망각이라는 친구를 동원하는수밖에는...
때로는 덮어주고 한쪽눈 감아주고
그러다보면 나이들어가고
그렇게 동행을 하는건가봅니다.
남편의 소원 한번 들어주세요...^&^

웃는 영순님 기대해요. ^ ^


김영순(glo402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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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전에 말다툼하고 나간 남편이
> 집 밖에서 보낸 문자입니다.
>
> 아까 심한 말을 해서 미안해~~
> 당신이 무조건 화부터내고,내 말을 안 들을려 하니
> 홧김에 심한 말을해요~~
>
> 나는 당신을 항상 사랑하고 고마운 줄도 알아~~
> 하지만 지난 과거들을 들추어서 공격할때는
> 나 또한 화가 많이나요.
>
> 지난 과거는 잊어 주었으면 하는게 나의 소원이요.
>
> 당신 사랑할께요~~
>
> 박강수님의 제발,,,,,,신청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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