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세상에도 계시지 않은 분께 죽어서 그 벌을 어찌 다 받으시려고 그러십니까들.
해도 너무 하시는군요.
망발을 했던 조씨를 기어이 그 자리에 앉히는 사람이나 그 사람이나 뭐가 다를 게 있겠느냐마는.
구케의원 홍씨는 왜그런답니까?
사람으로 태어나 그러는것이 아닙니다.
참 못난 사람들입니다.
산 사람들이 어찌 죽은 사람과 싸우려 하십니까들.
이 가슴에 핏물이 흐릅니다.
내일, 9월 1일은 사랑하고 존경하는 노무현대통령의 64회 생신입니다.
살아생전 생일때나 한 번 찾아 뵐것을 많이도 후회가 됩니다.
그냥 하늘 아래 살아숨쉬고 있기만 하여도 좋을 것을.
그대로 농사지으며 살 게 내버려 두지 그랬습니까.
그대로 놔두지 그랬습니까.
봉하 사저 앞에서 새벽내내 울고 있던 제가 안타까우셨습니까.
봉하다녀온 후, 걱정말라며 환한 웃음을 짓고 꿈에 나타나셨던 노짱님.
잘 계십시오. 건강하게 계십시오.
그곳에선 밝고 행복하게 살고 계십시오.
인생 100년도 못 산다 아닙니까?
(상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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