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또두드립니다~
이혜자
2010.08.31
조회 15
토요일 두시간을 꼬박 라디오 앞에 앉아있다가 지쳐 영재님이 살짝 미워지면서 이제 안들어야지..하고서..오늘 또 들오왔네요.. 처음 글 남기고 버림받은 기분을 .. 아실까요.. 오늘도 일산에 있는 암센타에 다녀왔습니다.. 친정아버지 모시고 항암치료다닌지 6개월쯤인데요.. 다녀오면 항상 지쳐 한시간쯤 누워있곤 합니다.. 몸도 지치고 마음도 지치고 힘들어하시는 모습보며 눈도 지치고.. 그곳에 가면 정말 암환자가 어찌나 많은지요.. 정말로 건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는것 같아요.. 이제 저녁하러 나갑니다.. 누군가에게 이렇게 글을 쓴다는게 참 많은 위안이 되는군요.. 건강..건강..건강하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