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차게 불어대는 바람때문에 잠도 설치고
아침밥을 허둥지둥 먹고 출근길에 나섰건만
길에는 차와 사람으로 가득차고
30분거리를 2시간 20분만에 도착하였건만
상사로부터 좋지않은 소리나 듣고
너무 곤파스가 얄밉네요
지금은 어제 그런일이 있었냐는듯이
햇님은 쨍쨍 내리지고 개미는 세차게 울어대고
집에 다는 동안만이라도 즐겁게 갔으면 좋겠어요
피해를 당하신 모든분들도 저처럼 곤파스가 얄빕겠지요
신청곡 김완선의 바람아 멈추어다오 신청하고 싶어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