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그것도 사무실에서..22살 어여쁜 조카가 불러주는
생일축하송을 듣는 막내삼촌의 기분은 어땠을까요??
조금은 쑥스럽고..또...
오늘은 막내 동생의 44번째 생일입니다
부모님의 맞벌이로 초등학교 입학도 하기전에 외로움을 알았을
꼬맹이가 이제는 밝고 맑은 두 딸의 아빠가 되었습니다..
언제나 행복하고 단란해서 감사한 우리 막내랑 엄마 모시고 4형제가
식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어제 저녁 식사 초대 전화를 받으면서 얼마나 반갑고 기쁘던지요..
가족이 그런건가 봅니다..
바쁜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까이 있어서 함께 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큰 요즈음을 살면서 만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감사함인걸
아주 오래전 그 아이가 불렀던 비와 외로움을 청해봅니다
참~~~! 강허달림 콘서트에 초대해 주심 감사해요
덕분에 서울나들이에 딸이랑 데이트하게 되었어요
넘치는 감화감동 받을 준비하고 다녀와서...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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