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출근길에 김 용신님 진행프로를 들으며 문득생각나는 '유가속'...
프로그램내 부모님에 관한 얘기를 들으며 운전을 하는데 문득 떠오르는,
어제 불던 태풍과, 괜한(?) 유 영재님 어머니 컴퓨터 걱정......
얼마전 주말방송에서 유 영재님 진행하는 방송을 어머님께 듣게 해드리기
위해, 가족분들이 함께 컴퓨터를 설치 해드렸다는 얘기.....오래된얘기.
어제 그 컴퓨터 태풍에 괜찮으셨을까 하는 괜한(?) 걱정.....
영재님은 어머님께 안부 전화 당연 드렸겠죠? 저와 유영재님....
두 집안의 어머님을 떠올리며, 괜시리 붉어지는 눈가의 어지러움...
40이 넘어갈수록 웬 눈물만 그리도 흔해지는지..시도때도없이...
아마도 , 사람이기때문에, 아니면 사람이 되려는 것이겠죠....
8년전 막내의 사업실패후 한번 모이지도 못하는 가족들에게,
미안한마음 노래 한곡에 전해볼렵니다....
하늘이여
하늘이여
이젠 도우소서
뼈저린 이 아픔을 딛고,
새로운 '소생'을
하게 하여주오
곽 성삼님이 부른 "소 생"을 신청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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