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쑥부쟁이" 구경하시와요~!
김영순
2010.09.04
조회 13
박입분(park170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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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부쟁이(국화과) - 속명 : 권영초
>
> 쑥을 뜯던 불쟁이(대장장이)의 딸이 죽어서
> 피어난 꽃이라고 쑥부쟁이가 되었다.
>
> 어린순은 나물로 먹고 식물 전체를 천식,기침등에 약용한다.
> 꽃말은 기다림,그리움,이랍니다.
>
>
> 먼옛날 어느 마을에 가난한 대장장이와
> 11명이나 되는 자식들이 살고 있었어요.
> 대장장이는 가난한데다 아내도 아픈 몸이라
> 봄이오면 밥을 굶기 일쑤였습니다.
> 그래서 맏딸은 어린동생들을 굶기지 않으려고
> 언제나 쑥을 뜯으로 다녔죠.
> 사람들은 불쟁이네 (대장장이) 딸이라고 맏딸을 쑥부쟁이라고 불렀어요.
>
> 어느날 쑥을 캐러간 쑥부쟁이는
> 짐승을 잡으려고 파놓은 함정에 빠져잇는 사냥꾼을 구해줍니다.
> "고맙습니다,아가씨,
> 다시 찾아와 제 생명의 은인인 당신과 결혼하고 싶습니다."
> 그인연으로 둘은 깊은 사랑에 빠집니다.
>
> 사랑하던 청년 사냥꾼이 잠시
> 고향에 다녀 오겠다고 하면서 먼길을 떠났어요.
> "그사람이 언제올까?"
> 많은 시간이 흘러 갔어요.
> 사냥꾼을 그리며 쑥을 뜯고 있을때 이상한 소리가 나서
> 가 보았더니 노루가 덫에 걸려 있었어요.
> 쑥부쟁이는 노루를 풀어 주었어요.
> 노루는 고맙다며 노란구슬 세개개 들어있는 주머니를 주었어요.
> 이 구슬은 소원을 들어주는 구슬이랍니다.
>
> 첫번째 구슬을 꺼내 엄마를 낫게 해달라고 소원을 말하자
> 엄마가 건강해 졌어요.
> 모두가 잠든밤,쑥부쟁이는 사냥꾼이 보고 싶다고
> 두번째 구슬을 꺼내 소원을 말했어요.
> 그러자마자 사냥꾼이 나타났어요.
> 쑥부쟁이는 너무 좋아 사냥꾼에게 안길려고 했어요.
> 그런데 사냥꾼은 안절 부절 못하며 쑥부쟁이를 피하려고 했어요.
> 쑥부쟁이와 약속을 어기고 다른여자와 결혼을 한 상태라는겁니다.
> "지금 아내가 아이를 낳고 있어요,빨리 집으로 가야해요."
> 쑥부쟁이는 구슬을 꺼내 마지막 소원으로
> 사냥꾼을 집으로 돌려보냈답니다.
> 텅빈 마당에 쑥부쟁이만 남았어요.
>
>
> 쑥부쟁이 - 그리움을 간직한 들꽃 -
>
>
> "유가속" 가족 여러분~!!!
> 그리운 사람을 그리는 그런 주말 보내시어요~^^
>
>
> *.* 신청곡 *.*
>
> 페이지원 - SG원너비 & 옥주현
>
> 그 사 람 - 이승철
>
> 아름다운 사람 - 서유석
>
>
>입분님,,,,,
슬프고 아름다운 사랑이 담겨 있네요~~~
그리움을 간직한 쑥부쟁이 꽃,,,,,
정말 이쁘고 사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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