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집사람 여행 보냈습니다..^^
김근중
2010.09.04
조회 27
결혼한지 올해가 20년째 입니다...

삶이 바쁘다는 이런저런 이유로 여행한번 제대로 못한 우리 불쌍한 아내.

한달전부터 띠모임에서 1박2일로 여행가기로 했는데 보내 달라고 아우성을 치고 치묵 시위도 하고 아양도 떨고 하길래 큰 맘먹고 여행을 보내주었습니다..

제가 나이가 어려도 무지하게 보수적이거든요..^^

수원에서 4시에 안면도로 출발했으니까 지금쯤 차안에서 수다를 떨고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스트레스 팍팍 풀고 여행 잘갔다 오라고 전해 주세요...

가는 길에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 란 노래를 들려 주고 싶네요...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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