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올해가 20년째 입니다...
삶이 바쁘다는 이런저런 이유로 여행한번 제대로 못한 우리 불쌍한 아내.
한달전부터 띠모임에서 1박2일로 여행가기로 했는데 보내 달라고 아우성을 치고 치묵 시위도 하고 아양도 떨고 하길래 큰 맘먹고 여행을 보내주었습니다..
제가 나이가 어려도 무지하게 보수적이거든요..^^
수원에서 4시에 안면도로 출발했으니까 지금쯤 차안에서 수다를 떨고 있으리라 생각 됩니다..
스트레스 팍팍 풀고 여행 잘갔다 오라고 전해 주세요...
가는 길에 조용필의 여행을 떠나요 란 노래를 들려 주고 싶네요...
건강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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