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내내 아이들과 부대끼느라 힘들어서 그런지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놓고 다니던 운동도 시작안하고 축 쳐져있는 아내에 모습을 보며 달리 제가 위로에 말도 못하겠고 ..,그래서 아내가 늘 듣는 cbs방송에 글을 올려 깜짝 놀라게 그래서 조금은 활기차지길 바라며 글을 올려봅니다.
`` 은주 엄마 , 왜 그리 얼굴이 어두워 어깨도 축 쳐져있고 아무래도 이번여름에 체력이 바닥난거아니야. 내가 곁에서 많이 못도와주고 혼자만 바쁘다고 집안일은 은주엄마한테 다 맡겨놓고 무심하게 행동한거 정말 미안해.
은주엄마가 기운이 없으니 집안이 썰렁한게 나도 너무 기운 빠지네.
은주엄마 , 다시 기운내고 내가 이번 추석선물로 자기 가을옷 사입게 보너스 두둑히 넣어줄께. 어때? 이제 조금 기운나지.
은주엄마, 힘내자구 알았지. 사랑해 미안하고``
내일 4시쯤에도 유영재님의 가요속으로을 듣고있을 아내에게 유영재님 좋은 음악과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신청곡- 김광석- 일어나
아내가 김광석씨 왕팬입니다. 김광석씨 노래는 아무거나 다 좋아할거예요.
그리고 염치없지만 아내와 오붓한 시간 만들수있게 식사권 부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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