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오래 늘 그자리지켜주셔 감사해요
김흥임
2010.09.06
조회 70

주말에 원주에 갈일있어 버스를 탓는데
모방송 아나운서 출신 전 국회의원이신 모모님이 타시더군요
익숙한 모습에 이웃만난것처럼 반가워
넙죽 인사를 했네요

그후 버스를 타면 두리번 거리는 버릇이생겻습니다
혹시 영재님은 고속버스좀 안타시나 하고 말입니다

처음 유가속 시작하던 시절

개인적으로 사별을 하고 힘겹던 시절에 눈물콧물에
얼룩진 엽서를 날리기도 했고

애써 슬픔이 내것이 아닌양 현실외면하며 유가속 공개방송을 쫒아 다니기도 했고 ...

오래 오래 명품방송으로 남아달라고 빌곤 했는데 ...

건강상이란 이유로 우울에빠져 잠수타다가 오랫만에 와도
이렇게 그자리 계셔 주시니
감사하군요.

영재님도 많이 변하셨겠지요 ?
우연히라도 한번 부딪히고싶은영재님

10주년 미리 축하 드리구요
20년기념 30년기념도 같이 하자구요

희망곡도 욕심부려볼까요 ?

나훈아 :홍시
정태춘 :에고 도솔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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