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안녕하세요?
몇년전, 친구에게 CBS 라디오를 소개받아
듣기작했는데 10년은 못되고 아마도 6~7년쯤
된것 같아요.
특별한 취미가 없고 음악듣기를 즐기다보니
이제 CBS 라디오는 저의 마음을 편안하고
즐겁게 해주는 베스트프렌즈가 됐어요.
작년에 남편이 지방발령이 나서 아무래도
혼자있는 시간이 많아졌지만 CBS 라디오가
있어 심심할 틈이 없네요..^^
한달에 한두번 남편에게 가서 김치랑 밑반찬을
해주고 오는데 나물은 금방쉬고 콩자반도 좀
오래되면 곰팡이가 생기고 김치랑 멸치볶음이
가장 안전한 반찬이에요.
알뜰하게 살아도 두집살림을 하다보니 생활비가
생각보다 많이드네요.
하지만 요즘같은때 남편이 직장에 다니는것만으로도
감사하며 살아야겠죠.
남편과 제가 좋아하는 안치환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신청드려요.
영재님과 정서임 작가님 항상 건강하시길...
다시한번 유가속의 10살 생일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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