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힘드네요.
어머이
2010.09.08
조회 23
안녕하세요. 결혼 하기전 독서 하는 일은 저에게 작은 행복
이었답니다. 큰 아이가 장애 판정 받기 전까지는 독서로
다른 세상을 읽는게 정말 좋았어요.
엄마가 되고 처음 부모 라는 기쁨을 느꼈는데 이젠 책임이
따르더라구요.
둘째가 생기기전 2년 까지는 유아 특수 학교에 있는 행사 장애에
관한 행사 불참 한적이 없었답니다.
아침에 같이 등교 하고 같이 마치고 힘들었지만 좋아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행복 했읍니다.
둘째를 낳고 ,친정 엄마의 도움으로 특수 학교 무사히 졸업한것
같아요. 32개월 된 우리 둘째가 자라면서 정말 힘들다는 걸
느낍니다. 또래 보다 늦어서 제 맘 조리게 하더니 날이 갈수록
심해지는 고집 손에 닿는 것은 무조건 던져 버리네요.
내 자신이 없어지고 엄마로서 의 저 만 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저의 유일한 락은 라디오 듣는 건데 이웃 방송 듣다가
듣게 되었는데 차분한 진행 우선 책방 이란 단어가 내 맘을
끌었어요. 요즘 책 읽는건 힘들지만 그래도 치료 수업 받을때
만큼은 책을 읽을수 있으니까 짧은 행복 이겠죠. ㅎㅎ
틈틈히 청취할께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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