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내랑 만난지 25년
퇴근길 아내가 여보 우리 쏘주 한잔어때.
그말에 왠 소주,,
아내랑 단둘이서 술한잔하다보니 결혼기념일라는것도 잊고
정말 미안했습니다..
요즘 하는일이 안되다 보니,.아내한테 조금은 섭섭하게 한것 같았어요
오랜만에 포장마차에서 술한잔하면서..
둘만의 오봇한 시간을 갖게 되어
집까지 걸어오면서,,아내가 불러주었던 그 노래,
솔개 트리오 아직도 못다한사랑,,
허전하고 내가 힘이들때면 아내가 남편을 위로해준다고,
퇴근길 청계천 까지 나와
퇴근하는시간에 맞춰 꼭 술한잔으로 달래주는 우리아내입니다..
편하게.고생안시킨다고 해놓고
형편어려운 남편만나,,늘 열심히 살아주어서 고맙다는 아내입니다.
아내랑 단둘이서 거닐면서 불렀던 노래.신청합니다.
솔개트리오,,아직도 못다한 사랑,,
여~~보,,돌아오는 추석,,일도 많고 고생 될텐데.마이 도와줄께
여~~보 사랑합니다..
영재 성님,,우리부부 25주년되는 해 인데 꼭 축하부탁과
신청곡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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