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생일은 마흔 목전에 둔 거라 삼십대의 끝 생일 이네요.
웬지 마흔살이라고 하면 더 어른스러운 느낌이라서 마른기침이 날것
같다고나 할까요
8월말에 배를 잡고 뒹구는 남편을 응급실에 데려가서 각종 검사를 하는데 어찌나 무섭던지요.
이사람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겠더라구요
검사 결과로 담석이라고 나와서 다음날 바로 수술했답니다.
4일간 입원을 하고 그때처럼 남편한테 지극정성인적이 없었답니다.
추석이 생일인 남편하고 9월 15일이 생일인 저하고
오붓한 시간을 갖고 싶어서 신청합니다.
가장 큰 힘이 되는 너로 저장되어 있답니다. 핸드폰에
눈을 맞추며 식사 하고 싶어요.
두부부 생일 축하해주세요. 백선희 39번째 윤창길 42번째 생일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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