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밀전을 부쳐 먹으며
정현숙
2010.09.09
조회 41
안녕하세요?
다시 글 남깁니다.오늘은 오전 중에 어머니와 장을 봐와서 양파랑 깻잎을 썰어넣고 메밀전을 부치려고 해요.

주말에 큰오빠 따라 중국 시안으로 일주일간 여행 떠나시는 어머니께 당신이 좋아하시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 대접하려고요.

우리 어머니가 올해 팔순이지만 건강하시고, 식성도 좋으셔서 따뜻하고 고소한 전을 참 좋아하신답니다.

그래 기름진 요리로 성인병을 유발하는 것도 좋지 않아 야채와 메밀가루로 부친 전을 드시게 하려고요.

어머니와 맛나게 먹으며 듣게 될 영재님 구수한 목소리와 빛나는 선곡,입으로 맛있는 음식이 들어가고, 귀로는 멋진 목소리와 아름다운 음악.

이 이상 더 무엇을 요구할 수 있겠어요? 아마 우리 어머니께서도 굉장히만족스러워하실 거예요.

그래 낮에는 분주할 것같아서 이렇게 미리 게시판에 들어왔어요.라디오에 귀 기울이다 어머니가 좋아하시는 음악이 흐르면 깜짝 반가워하실 것같아서 어머니 좋아하시는 음악으로 신청곡 남겨요.고맙습니다.

신청곡
사랑하는 그대에게-유익종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유심초
오늘같은 밤이면-박정운
그대 품에서 잠들었으면-박정수
사랑-강영숙
숨어우는 바람소리-김연숙
그대 먼 곳에-마음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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