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티김의 9월의 노래
김옥순
2010.09.10
조회 21
안녕하세요 유영재님 저는 오늘 처음으로 이곳에 들어와 신청을 합니다.
어제 산소에 벌초하러 새벽에 공주에 다녀 왔습니다.
늘 추석날 성묘하러 내려갔는데 그런데 몇년 동안은 평일날 내려가셔서 가뵙지 못했습니다.
올해는 큰 시숙님께서 저에게 함께 가자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화요일 목요일에 약속을 하시면 갈 수 있다고 말씀 드렸더니 어제 목요일로 시간을 정해서 즐거운 마음으로 보신탕과 과일로 맛난것 많이 가지고 시숙님 시동생과 윗 동서 아랫 동서 6명이 함께 잘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산소에서 맛난 점심을 먹으려고 돗자리를 깔고 음식을 차려놓고 보니 이런 비가 쏟아지네요. 그래서 다시 음식을 급히 챙겨 내려와 작은 어머니 댁에 들어가서 맛나게 먹는 사이에 비가 그치더군요. 아직 더 벌어진 밤도 털고 덜 여물은 대추도 따먹고 땅콩도 뽑아서 냇물에 쓱쓱 씻어서 까먹고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돌아 오면서 잠시나마 동심으로 돌아갔던 이런한 날만 있었으면 마음이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패티김의 9월의 노래 신청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