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년 축하와 사연*
김동민
2010.09.12
조회 21
영재형님 안녕하세요

우선 옛말에 강산이 한번 변하다는 10년이 된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운전하면서 형님의 구수한 목소리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저는 부천에서 일하는 마을 버스 운전 기사인데요

근무날이면 아침부터 항상 cbs방송을 들으면서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가요속으로는 하루도 빠짐없이 잘 듣고 있지요

방송을 틀고 운전하다보면 손님들도 너무나들 좋아하세요

업무 특성상 이번 추석당일에 근무날이라 어쩔수 없이

고향에 내려가진 못하지만 마음으로나마 고향안방에서

어머님과 여러 친지들과 같이 웃음꽃을 피우고 싶네요

내일은 시골에 계신 어머님깨 안부전화라도 미리 해야겠어요

생각해보니 저같이 이번 추석에 가지 못하는분들이 의외로 많더라구요

저같이 운전하는모든분들, 마트에서 일하시는분들 모두 힘내시구요

좋은노래 들으면서 마음 달래고 싶네요

비가오나 눈이오나 항상 그자리에 10년동안 기분좋은 방송으로

우리들 귀를 즐겁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화이팅!!!"


*아득히 먼 곳 - 이승재
*고독한 DJ - 이재성
*모두다 사랑하리 - 송골매
*그대 먼곳에 - 마음과 마음
*철없던 사랑 - 홍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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