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문경에 홀로계신 장인어른을 찾아뵙고 올라오는데
집사람이 차안에서 눈물을 글썽이는것 이었습니다.
순간, 짠한 마음에
왜그래?당신,하니 집사람은
아냐,그냥 주책없이 눈물이나네!하더군요.
저는 그런 집사람의 마음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장모님 일찍 돌아가시는 바람에
3자매를 기르느라 힘든 탄광일 해가며
많은 고생을 하셨다는 저희 장인어르신,
이달 말이면 저희가 넓은집으로 이사를 하는데
이젠 저희가 장인어른을 모셔와 함께 살아야겠습니다.
장인 어르신 귀한딸 제게 보내주셔서 감사드리고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아버님, 사랑합니다.
집사람이 좋아하는
이선희씨의(그대가 나를 사랑하신다면)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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