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아..너랑 그만 씨름 하고~퐈야~
신연순
2010.09.15
조회 28
.
어떻게 하면 초등 2학년 울 아들
아침 밥..싸우지 않고 잘 먹일수 있을까요..
저..
별짓다 해봤음다...
매도 대봤구여..
현 관 밖으루다가 가출도 시켜봣구..그 좋아하는
축구도 끊어 봤음다..
선물루다 미끼도 걸어보구...
절친들 모아다 매번 저녁 함께 먹이기도
어언 이년이 되어가구..
근데...요녀석이 한우에 갈치 반찬만 있으면 한그릇
뚝딱이니...편식인거죠..그초..
아근데...울아들 ..니엄마 주머니 생각도해줘야하지않니?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에...
골고루 잘 먹이고 싶은데...
편식하는 나쁜 습관은 고처주고 싶어요...
사실 이방법 저방법 다 써보는 중인데요..
오늘은 아침 일찍 아빠랑 누나랑 놀이터로 내보냈죠..
신나게 그네라도 타고 오라구여..운동 삼아...
밥 맛이 살 짜기 도는지..8시안에 먹기는 했는데..
낼도 내보내 봐야 겠어요..
시청자 여러분 좋은 수가 없을까요..
때마다 ..속이 타요..종일 매뉴고민 임다..
살짝 말씀드리자면...
아기때 너무 모유에 집착하길레...
4살까지 먹였거든요..
지금 생각하니..그때..기간이 너무 길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
가을엔 말이 살 찌는계절이라는데...
말띠인 아들 ..올가을엔 밥 마이먹고 살 쫌 쪄라아~~~~
오늘은 또 멀루다 반찬을 하나..고민입니다..
신청곡이요..놀아조의 '고등어'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