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땐 가을이면 "가을소풍"의 매력이 넘쳤는데~~~~
민현수
2010.09.16
조회 14
오늘
우리 막내딸이 가을소풍(현장학습)을 갔네요,,,,,
그런데,,,,귀찮다고,걸어다니기 힘들고 재미없다네요,,,
우리땐,,,,
"소풍"하면 하루전날부터 설레고,,,
잠못이루며 뒤척거리던 생각이 나네요,,,,
온 가족이 총 동원돼 먹을거리 푸짐하게
이집저집 할것없이 음식 나누며,,,,,,
게임에
보물찾기가 꽤 묘미였지요,,,,
선생님께서 숨기신 걸 미리 알아챈 친구들은
잘 기억하고 있다고 야호~~~
전 못찾은 기억이 더 많아서 지금 다시 하고싶은맘 꿀뚝같고
시대도 시대지만
요즘아이들~~~
추억거리 상실할까 걱정이예요,,,,
다양한 현장학습으로 우리 아이들도
이날 만큼은 공부에서 벗어나 맘껏 스트레스 날리는 추억의 날이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옛날에,,,
소풍가서 자주 부르던
눈이 큰 아이---윤형주
연 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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