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재밌게 글 써주시는 손정희님~~
윤경희
2010.09.17
조회 35

10주년이 좋기는 좋아요. ^**^
오랜만에 얼굴 내미는 님들이 많이 보여서
더 반갑습니다..잘 계셨지요?

여름방학을 멋진 김샘과 함께 잘~~보내셨네요..
제 사연은 방송에 나오지 않아도 손정희언니 사연은
영재님이 꼭 읽어주시니까...(ㅎㅎㅎ) 꼬리달아요~
저도 두 귀와 마음 열어놓고 4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어제도 축하드렸지만..다시 한 번 10살 생일 축하합니다...

추억속의 재회(조용필)도 오랜만에 듣고 싶네요!


손정희(yulia)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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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가속 패밀리들~~새벽같이 모두 축하 메세지 전하고 가셨네요..
> 저도 늦었지만 10주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 저는 유가속과 인연을 맺은지 겨우 4년째 접어들고 있어요.
> 첨으로 컴을 배우고 알게된 유가속~~
> 그래서 절대 잊을수 없구요.
> 또 좋은분들과 인연을 맺게 해주셔서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
> 제가 바쁜일이 있어서 유가속과 함께 못할때도
> 늘~~~마음은 4시가 되면 이곳에 와있지요.
> 글구 오랫만에 놀러와도 항상 그자리에서 편안한 목소리로 저를
> 반겨 주셔서 고맙습니다.
>
> 세월은 참으로 빠른것같습니다.
> 지난해 8월에 군입대한 작은아들은 벌써 작대기 3개를 달고 의젓한
> 상병 이 되었구요.
> 올 1월에 입사한 큰아들은 회사에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 일주일에 3번 도시락을 싸는일이 제게는 엄청 신경 쓰이는일 이지만
> 그래도 참 좋은 생각인것같아서 열심히 싸주고 있답니다.
>
> 유난히 더웠던 올여름도 별수없이 가을에게 슬그머니 꽁지빼며 조금씩
> 물러나고 있어서 참 좋습니다.
> 작년 여름방학때는 하루에 2번 밥먹고 한끼는 간식으로 떼우면서도
> 주둥이 쑥~~내밀고 덥다,덥다 노래 부르며 남편에게 투덜댔는데
> 올해 여름방학 에는 삼시세끼 꼭~밥 챙겨주고 중간에 과일이며 기분
> 좋으면 간식도 챙겨줬어요.
> 물론 불평은 전혀 안했지요..ㅋㅋ
>
> 그래서 그런가요? 울집에 작은기적이??ㅎㅎ
> 왕소금은 아니고 고운소금뻘 되는 남편이 조금씩 변하대요.
> 가끔 둘이서 외출 할일이 생기면 음식맛나게 하는 식당에가서
> 자주 외식을 시켜 주는거 있죠??
> 제가 도리어 그냥 집에가서 김치에다 밥해서 먹자고하면 더운날 밥하기
> 귀찮은데 사먹고 가자고 하더라구요..ㅋ
> 힌트를 얻어서 앞으로 이런작전을 가끔 써볼까합니다^^
>
> 멋졌던 내남편도 이제 나이를 먹나봅니다.
> 어찌된일인지 나보다 드라마를 더~좋아해서 외출했다가도 드라마볼 시간
> 맞춰서 부리나케 들어오구요.
> 어젯밤 끝난 드라마를 보며 이제 수,목욜에는 재미가 없겠다 해서
> 둘이 한참을 웃었네요.
>
> 영재님!!
> 서임 작가님!!
> 오랫만에 놀러와서 그간의 안부가 별로 궁금하지 않으셨겠지만
> 그래도 몇자 올리고 갑니다.
> 다시한번 10 주년 추카 드리오며 오늘만큼은 유가속과 함께 하렵니다.
> 20,30,주년~~~~쭉~~~~함께 하고싶습니다.
> 유가속 덕분에 늘~행복합니다.
> 고맙습니다 ^^
>
> 신청곡 가람과 뫼 생일
> 권진원 해피버스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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