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잊혀질만 하면 나타나는 그대...
황덕혜
2010.09.17
조회 57
잘 계시죠?
김미숙님과의 해후가 제 가슴속을 후련하게 하네요.
그래, 맞짱은 잘 뜨셨나요? ㅎㅎㅎ

궁금하다 못해 자포자기 하고 있으면 어느새 불쑥 튀어 나오는 도깨비 같은 그대..

늘 활기차고 건강해 보여 웃음이 머금어집니다.
저도 내년 1월엔 서울 생활 복귀합니다.

칫~~(이건 당신께 배운거 ㅋ) 서울에 주구장창 있을 땐 몇번 불러 주지도 않더구만^^

대구 올일 있으면 언제라도 코~~올!
밥사고 커피사고 재워주기 까지 할거니깐요.
단, 나도 여행길 나선 뒤 오시진 말궁 ㅋㅋ

늘 건강 하시고
서울서 해후 할 때, 뜨끈한 밥 한번 먹읍시다 우리.^^



주경(chu1077)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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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정신이 없어서 매일매일 글을 올린다는것이 당일 새벽에 축하메세지를 보내며....
> 게시판이 축하메세지로 넘쳐나네여..
> 영재님의 메인사진모냥..입이 귀에 걸리셧네여..ㅋㅋ
> 저는 ..16일 늦은밤에...3년을 내리 저에게 맞짱을 뜨던 여인과 드디어
> 만났습니다..
>
> 팔당대교 지나서 경치좋은 고기집에서..[고기집치곤 너무 경치가 좋은]
> 늦은밤 만나서 강가와..보기힘든 북극성과 북두칠성을 보았답니다.
> 오랫만에 날씨가 좋은것인지..
> 하늘도 유가속생일을 축하해서인지..
> 서울하늘에서 별보기가 ...엄청힘든데 말입니다.
>
> 사진을 찍었지만..너무 깜깜한 밤이라 ..허당~!~
>
> 우리둘은 공통화제인[유가속]의 이야기를 시간가는줄 모르고..
> 강인지 비닐하우스인지 모를정도로 깜깜곳에서 강건너 보이는 예쁜불빛을 보며.....기분좋게 유가속 10주년기념 전야제를 했답니다.
>
> 글로만 인사했던 그녀를 ...긴생머리에 이쁜몸매를 가지 예쁜그녀는
> 글을 보기엔 선머슴인줄 알았는데...하하하...예쁜각시였답니다.
> 사진을 한장 찍기를 원했지만..강력히 거부하는 바람에 못찍고.
>
> 그가 유가속으로 보낸 모든팬들의 마음을 담은 상패를 보냈다는 마음에
> 유가속 열팬의 입장에서 기분좋게 박수를 보냈습니다.
>
> 어찌되었든 유가속으로 인해 좋은사람들의 인연을 만들어가니 정말 좋습니다. .
> 책방지기들의 선물소식도 듣고...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 10년지기 친구가 된 유가속을 사랑합니다....
>
> 더많이 오랫동안 친구가 되어주시길 간절히 바라며....
>
> 신청합니다.
> 젤로 듣고싶은곡은............영재님의 일기.
>
> 안재욱 :친구
> 김경남 :님의향기[이노래는 영재님이 부른줄 착각한노래]
> 가람과 뫼 :생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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