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권-오션파티)69번째 어머님 생신
윤창길
2010.09.17
조회 17
10월 9일은 어머님 생신이십니다.
어머니는 저를 위해서 잠도 덜 자시고 밥이랑 반찬을 해 놓으시고 일을 다니셨더랬습니다.
안 해본 일이 없었던건 저와 제 누이 둘을 지키고 싶으셨을겁니다.
손가락의 두개 정도 구부러져 있어서 투박하고 거치십니다.
직장만 다니면 결혼만 하면 잘 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저 또한 가장이라는 무게로 주위를 돌아볼 여력이 없어서 늘 아내한테 어머니한테 좀 더 잘하라고 말했는데 .아내한테 미룰게 아니라 제 어머니이신 박본여 여사님의 69번째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우리 어머니는 신선한 커피를 좋아하시는데 맛난 밥 먹고 커피도 한잔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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