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제 동생 생일을 축하해주고 싶어서 첨으로
용기내어 이렇게 식사권(해와달 레스토랑)을 신청해봅니다.
저희 자매는 부모님께서 학교들어가기전..어렸을 때 돌아가셔서
저에게 있어서 제동생은 더 특별한.. 세상에서 하나뿐인 가족이랍니다.
지난 9월 15일.. 동생 생일이었는데요....
엄마가 제 동생 생일에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동생 생일은 돌아가신 엄마의 기일이기도 하답니다.
제가 다 알지 못하는 동생의 슬픈마음을 생각하면 쨘해집니다..
지금 제 동생은 초등학교 교사랍니다.
아픔 가운데 너무나 잘 자라줘서 고마운 동생이에요..
전 늦게 다시 학교를 들어가서 교대 2학년에 재학중인데요..
이번주 9월 13일부터 18일까지 참관실습이라
이렇게 몇일이 지나서야 동생생일을 축하해주고자 사연을 올리네요..
여지껏 학교다니느라 정신없어서,
학생이란 명목으로 동생에게 받기만 했어요..
동생에게 받은게 많아서 뭐든 동생에게 주고 싶은 언니의 마음입니다.
지금은 제가 학교때문에
춘천에 있어서 일주일에 한번밖에 보지 못해요ㅠㅜ
그래서 더 항상 보고싶은 동생. 자랑스런 동생..
생각만 하면 쨘해지는 제 동생에게
조금은 늦었지만 특별한 생일을 기억하게 해주고 싶네요^^
동생이 좋아하는 체리필터의 노래 낭만고양이도 신청합니당..
참! 10주년두 넘 축하드리구요..
더 아름다운 프로 되시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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