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편 드시와요~!"
박입분
2010.09.22
조회 62



저는 해마다 저희집에서 차례를 지냅니다.
고향길로 향하시는 귀성객들의 움직임을
방송 매체를 통해 전해 듣곤하죠~!
나름 고향길로 향하는 길이
교통 체증으로 인해 고생 스럽다 하더라도 마냥 부럽기만 하답니다.

올해는 경기가 너무 어려워서인지
부산에 거주하시는 시작은댁에서는 한양으로 상경을 못하신다 하시고
포항에 거주하는 우리 서방님(시동생)은
21일 밤 늦게 출발 할 예정이라 하시길래
호우 경보로 인해 위험하니 한양으로 상경하지 마시고
성묘나 다녀오시라고 했답니다.
서운해도 어쩔 수 없는 일이죠 뭐~!
자연재해로 인한 사전 사고 예방 이기에 이해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어쩜~!
우리의 만남을 이렇게도 방해를 하는지요~?
그 날이 언제였더라...그땐 아마도 구정이였을거에요.
눈이 너무 많이 내려 한양으로 상경하지 말라고 했었는데
그때 생각이 나네요...휴우~

그래서
올 추석엔 서울에 거주하시는 시작은댁과 오붓한
한가위를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추석 연휴
3일 동안 쭈~욱 생방송 하시느라 애쓰시는
유영재님과
정서임 작가님께
꾸~벅 감사인사 드립니다.
두 분의 노고가 없다면 과연 추석 연휴의 의미가 어떨까요~?
(에공~!...생각 조차 하기 싫다는...분이 생각..헤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현장감 넘치는 귀성객들의 실태와 움직임
공중파 방송의 위력 더더욱 실감 나게 보여주시구요.
아울러
지난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7080의 포크송과 함께 편안한 귀성길 되시길 바랄게요.

"유가속 가족" 여러분~!!!
풍성한 한가위 맞으시구요.
고향길 잘 다녀오시구요.
맛난 송편도 많이 드시구요.
무엇보다도 예쁜 추억 가슴에 듬뿍 담아 오세요.

추석 명절 연휴 동안도
"유가속" 생방송과 함께
쭈~욱 함께 할게요...^^

사 랑 합 니 다.



*.* 7080 포크송 *.*

송창식 - 고래사냥

장은아 - 고귀한 선물

강은철 - 삼포로 가는 길

이태원 - 솔개

한마음 - 갯바위

박인희 - 모닥불

전영 - 어디쯤 가고 있을까

유심초 -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어니언스 - 저별과 달을

신형원 - 개똥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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