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고모랑 등산갈까?
하고 전화 했더니~~~
무조건 오케이~~오케이~~~그럽니다.
벨을 눌렀더니,현관앞에서 준비하고 있다가 왔다!!~~
하고 환호성입니다.
한 명은 첫째 남동생 아들이고,또 한명은 둘째 남동생
아들입니다.
둘 다 초등 4학년인데,큰 동생 아들은 6 학년같고
둘째 동생 아들은 초등 2학년같습니다.
둘째 동생이 이혼과 재혼 또다시 이혼을 반복하면서
아이가 심신이 지쳐서 몸도
크지도 않고~~~말도 느립니다.
사실은 둘째동생 아들의 말을 좀 많이
들어주고 싶어서 등산가자했는데
큰 애네 아들이 더 앞서서 따라가겠다고 합니다.
더 큰 조카는 계속 앞서서 뛰어가고
작은 조카는 제 손을 잡고 겨우~~겨우~~
오르고 내려 왔습니다.
셋이서 등산을 마치고 우리 가게로 데리고와서
최신 팽이 하나씩 주고,게임 케쉬도 둘이 한개씩주고~~~
광명시 친정에 데려다주고 왔어요.
보람은 있지만 오랫만에 아이들 시중들면서
함께 등산 하는게 무척 힘드네요~~~~
박강수님의 부족한 사랑,,,,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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