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늠 서울가다
박경훈
2010.09.25
조회 47
매일 파주에서 토끼처럼 가는길만 가는 촌늠입니다
모처럼 여의도로 지인을 만나러 대중교통을 이용하려구 버스를 타는대 교통카드두 없구 잔던두 없는대 만원짜리 내니까 기사 아저씨가 거스름던이 없다구 내리라고 하내요 기냥 중간에 내려서 슈퍼에서 음료수를 하나사구 잔던으로 거슬러서 다음버스를 타구 구파발역에서 내려 지하찰을 타려구 하는대 옛날처럼 지하철표파는 아저씨두 없구 ㅠㅠ 남들하는거처럼 눈치보다가 큰마음먹고 시도 했지요 아불싸~~~ 천원짜리를 한장넣고 또 한장을 넣어야 하는대 한꺼번에 두장을 넣어서 에러가나구 비상직원호출벨이 눈에 들어와서 고거이를 누르니까 직원이 나오더러구여 그래서 기계를열구 구겨져버린 던을찿아 지하철표끊는건 그런대로 성공 그러나 억찌로 돌구돌아 지하철을 타려구 하는대 지하철이 도착해있는줄알고 문열구 들어가려구 했더니 고거이가 지하철이 아니구 도어스크린인지 뭔지 창피하고,,,, 하여간 잘도착은 했지만 모처럼 서울나들이로 가끔씩은 촌늠티두 벗어나야 할것 같내요 매일 손수 운전만 시골에서 하고 다니니 누가 보면 북한에서 내려온 남파간첩인줄 알것 같내요 ㅎㅎ 유가속 영재님과 정서임 작가님 글구 우리 영원한 유가속 애청자 가족들께 나의 촌늠예기를 전합니다

신청곡:1 사랑했지만 -김경호
2 사랑하고 있어요-바다새
3 돌고 돌고 돌고-들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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