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오후 날씨
김순자
2010.09.28
조회 27
더워서 해가 거의 다 들어갈 무렵 밖에 나갔던 시간이 엊그제인데 정말

이제는 해가 있을 때 나가서 놀다 들어와야 하는 시간이 왔어요.

감기가 유행인 요즈음 애들 데리고 나가기에 조금 망설여지는 날씨입니다

가을이 왔어요. 그렇게 기다리던 가을이 이젠 저희들 곁에서 또 다른

가을이라는 냄새와 색깔을 공기로 느끼게 해 주고 있다는 게 날마다 실감

합니다.

집에 콕 하고 있기에는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지요.

걸으면서 만끽할 수 있는 자연이 준 선물 속에 푹 빠져 보는 것도 황홀한

시간입니다

신청곡 이문세 광화문 연가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