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해가 거의 다 들어갈 무렵 밖에 나갔던 시간이 엊그제인데 정말
이제는 해가 있을 때 나가서 놀다 들어와야 하는 시간이 왔어요.
감기가 유행인 요즈음 애들 데리고 나가기에 조금 망설여지는 날씨입니다
가을이 왔어요. 그렇게 기다리던 가을이 이젠 저희들 곁에서 또 다른
가을이라는 냄새와 색깔을 공기로 느끼게 해 주고 있다는 게 날마다 실감
합니다.
집에 콕 하고 있기에는 너무 아름다운 모습이지요.
걸으면서 만끽할 수 있는 자연이 준 선물 속에 푹 빠져 보는 것도 황홀한
시간입니다
신청곡 이문세 광화문 연가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