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언제나 변함없는 목소리로
편안한 방송 감사합니다.
"띵동 띵동"
중3 딸아이가 학교 끝나고 오자 마자
"엄마 엄마 오늘 학교에서 나 죽을뻔~~ 했어요~"
깜짝 놀란 나
"왜~~?"
"오늘 내 생일이다고 애들이 생일빵 했어요~!"
"생일빵이 뭔데~~"
"생일인 사람 때리는거요"
"어~딜 때려?"
"여기저기 때리고 싶은데 때리는 거예요
저 9월 27일이 생일이라 927대 맞을뻔~했어요!
찐~짜 아프데요"
그리고 한마디 더하네요
"엄마 유영재 아저씨한테 사연 보냈어요
내 생일 축하한다고"
"아니 빨리 사연 써야겠따 뭐라고 쓰지?"
"딸아이 16번째 생일 축하한다고 좋은 노래 들려 달라고 해요!"
"그래 알았어 듣고 싶은 노래 말해봐"
"엄마가 알아서 신청해줘요"
"김건모 사랑해"어때? 아니면 "SG워너비의 사랑해 어때?
"좋아요"
말로만 듣던 생일빵을 맞고 온 딸아이 이야기를 듣고
어이가 없더라구요
영재님~~
암~만 세대차이가 나는 문화라고는 하지만
그런 위험스런 행위는 안했으면 하네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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