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여행이 끝나고..무수히 많이도 지나간 시간들이
순간 포착된 사진들..
필름이 현상될때까지의 기다림과 설레임은 사라졌지만
디지털카메라가 주는 편리함으로 수백장의 사진이 압축되어
이메일로 날아들었습니다..
나의 아이들이지만 놀라울만큼 이쁘고도 반듯하게 자라준 딸둘..
사진속에서도 여전히 밝고 씩씩한 아이들
졸업반인 큰 아이의 타국생활..사회 초년생인 막내도 어찌보면 힘겨운 시간들임에도 잘 참아내고 있음을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별이 슬펐지만..여행을 통해 얻은 많은 감상들을 가지고도 충분히
지금의 고단함을 헤쳐나가리라 믿습니다..
몇 번이고 반복해서 사진속의 아이들에게 웃어 보입니다..응원합니다..
다 잘될거야~~!라고 하쿠나 마타타...
큰 아이가 유학간지 3년이 되는 날이기도 한 오늘도 축하해주고 싶네요
신청곡으로 송창식의 슬픈 얼굴 짓지 말아요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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