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마음씨~
장동미
2010.09.28
조회 59


추석이 지나면서 저희 회사에서는 많은 이직이 있었지요...
젊은 친구들은 각자 자기생활을 찾기위해 찾아가나 봅니다.
저희 부서도 막내직원이 퇴사를 해서 어제 대학졸업 예정인
새내기 여직원을 뽑았답니다.^^*

저와는 20년이 넘게 차이가 나는 아주 새내기가 들어왔네요.
무엇부터 어떻게 가르치고 함께해야 하는지 첫날은 무척이나
난감 했는데 오늘은 작은것 부터 시키고 있답니다..
(집에있는 딸아이를 보는듯한 모습 이네요^^)

그랬더니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을 하네요^^
점심을 함께하고 잠시 어디로 사라졌나 싶었는데 커피 전문점
에서 커피를 한잔 사들고 와서 저에게 건내네요^^
한참 어린 나이에 초보인데 그래도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는

그모습이 참으로 예뻐 보이네요^^
앞으로도 적응을 잘해서 오래오래 함께하길 마음속으로 빌어보며...
오늘도 4시를 기다리며 몇자 적어봅니다~^------^

민해경님--내인생은 나의것.어느소녀의 사랑이야기
조성우님--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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