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배~~~~!
조미성
2010.09.30
조회 48
퇴근길 운동을 마치고 현관옆 우체통에 눈이 갑니다..
경비실에서 택배 찾아가라는 메모에 뭐지????..
경비 아저씨 한 말씀 하시네요..
귀한 사과 왔네요...아저씨도 유가속 애청자라면서요..
알알이 영근 사과..
엄마께도 몇 알 보내구..동경 딸에게도 보내구..
건강..이라면 끔찍한 막내에게도 줘야하는데 귀한 거니까
남편은 계속 웃기만 하면서 딱 한마디 합니다..
우리 한잔 하자...왜??운동하고 ..
아니...그 프로그램을 위해서 건배하려구..
지난해 담근 포도주로 건배를 제의합니다..
늘 하던 당신 멋져가 아닌
유가속의 영원한 행복 바이러스를 위하여..위하여
포도주를 마시면서 유가속의 그간의 잔상을 이야기 합니다

늘 음악으로..중간중간 핵심..엑기스 멘트..생방송으로 받는 것이
더 많아 감사한 저에게 가을의 축복 주심..감사해요..

아침..산 중턱까지 햇빛사냥하면서 다짐합니다
애청자는 애청자이면 되는거야~~~박수박수...
오늘도 당당하게
신나게
멋지게
져주며 살자 당 신 멋 져
유가속이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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