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영순님 미역국 끓여 주시니 얼마나 다행입니까요
부러워요 사실은 좋아서 자랑하는거죠^^*
김영순(glo4024)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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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출근하고~~~
> 퇴근 시간부터는 그 다음날까지
> 들어오고 싶은 시간에 들어오고,,,,
>
> 뭔가 아쉬운 일이 있으면 아기처럼 애교부리고(어릿광)
> 머니가 더 필요하다든가,차를 바꾸고 싶다든가~~~
>
> 고향친구들 애경사로 일박 이일로 지방에 간다든가~~~
> 혼자서 친구들과 여름 휴가를 간다든가~~~
>
> 원하는 만큼,원하는 양의 술과시간을 위해서
> 젊음과 인생을 다 바친 우리 남편의 50 세 일기입니다.
>
> 요리는 라면과 삼겹살 굽는 것만 할 줄 압니다.
> 그런데~~~~
> 새벽에 일어나서 어설프게 미역국을 끓였어요~~~
> 양념과 간은 제가 맞췄습니다.
>
> 50 이면 조금은 철드는 나이일까요?
>
>
> 다행이다,,,,신청합니다.
>
>
>
Re: 영원히 철들지않는 남자,큰 아들
성 연숙
2010.09.30
조회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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