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철들지않는 남자,큰 아들
김영순
2010.09.29
조회 49
아침에 출근하고~~~
퇴근 시간부터는 그 다음날까지
들어오고 싶은 시간에 들어오고,,,,

뭔가 아쉬운 일이 있으면 아기처럼 애교부리고(어릿광)
머니가 더 필요하다든가,차를 바꾸고 싶다든가~~~

고향친구들 애경사로 일박 이일로 지방에 간다든가~~~
혼자서 친구들과 여름 휴가를 간다든가~~~

원하는 만큼,원하는 양의 술과시간을 위해서
젊음과 인생을 다 바친 우리 남편의 50 세 일기입니다.

요리는 라면과 삼겹살 굽는 것만 할 줄 압니다.
그런데~~~~
새벽에 일어나서 어설프게 미역국을 끓였어요~~~
양념과 간은 제가 맞췄습니다.

50 이면 조금은 철드는 나이일까요?


다행이다,,,,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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