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없이 달리고 있는데..
순간 돌부리에 걸여 넘어진듯한..
딸에게 열심히 빛의 속도로 나의 마음을 전하고 있는데
어쩌자고 인터넷이...다운되고 편지도 사라지고
그래도 오늘은 말못하는 이 녀석도 용서할 수 있습니다.
오전에..아주아주 마음에 드는 스카프를 할인가격에 구입했거든요..
딸 들에게 빼앗기지 않도록 조심조심해야할것 같아요
특히 막내랑 취향이 비슷해서 슬그머니 아이의 숙소로 가져가면
곤란하거든요
때론...아이의 고통을 덜어줄 수 없음이 마음 아픈때도 있었지만
지금은..그것 또한 아이가 지나쳐 가야할 높은 문이라면 힘조절
시야조절이 필요하리라 여겨봅니다..마치 암벽 등반 초보자의
마음처럼
벌써부터 기대됩니다..유다방 라이브
김세화의 단 한사람 부탁드려도 되나요??
배추오사 뽑힐때 잘릴때 절여질때 양념이 발라지고 독에 뭍혀 익혀질때
공감백배입니다...다행이도 지난해 신선도 유지된 김치가 금치로 보관된
우리집 저는 오늘도 행복합니다..금치를 마음껏 먹을 수 있으니까요..
지금부터 2시간은 나의것입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