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언저리에서 놀다가...
고은하
2010.09.30
조회 20
모처럼 며칠 시간을 내서 지리산 등산도 하고 둘레길도 걷고 왔습니다.
여행길에 오를때마다 느끼는것은 풍경도 참 아름답지만 여행길에 스쳐지나가는 사람과 사람의 모습이 더더욱 가슴에 남는다는 것입니다.
이번 여행길도 사람들로 인해서 웃음을 머금을수 있었고 삶의 활력소를 충전할수 있었으니까요~~~~
특히...전 시골버스안에서의 풍경...을 무지 좋아합답니다.
가령 도시에서 볼수없는 풍경...도시에선 버스가 후진해서(아주조금후진이었습니다.) 손님을 태우지는 못하잔아요. 도시 버스에선 타는 사람마다 안부를 묻진 못하잔아요. 도시버스에선 창문에 부채가 쭉 걸려있지 않잔아요. 참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신청곡 박강수 가을은 참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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