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재오빠^^
전 인천 효성동에 살고있는 김명옥이라고 합니다.
비가 보슬보슬오는 길을 한참 걸으면서 939의 분위기에 빠져있는데 글쎄 문자한통이 전달됐지뭐에요. "언니 오늘 내 생일인데 선물은 부담스럽고 일등급 쇠고기 3근값만 붙여주면돼~~ ㅋㅋㅋ" 이렇게 문자가 도착했답니다.
오프닝음악을 들으며 얼른 사연을 보내야지 급한마음으로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오늘이 제 동생 막내의 33번째 생일이었네요.
너무 멀리 살아서 한번 쯤 만나면 항상 애절한 맘으로 헤어지기를 반복했는데 가깝게 살면 얼마나 좋을까하면서 서로 헤어짐을 아쉬워한답니다.
일등급 쇠고기 보다 더 좋은 939를 통해 대신 선물을 보내보려합니다.
제 동생의 생일을 하늘만큼, 땅만큼, 바다만큼, 엄마만큼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항상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하지만 이렇게 방송으로 사연보내보기는 처음이네요. 꼭꼭꼭 전해주실거라 믿습니다.
아!! 우리 막내의 이름은 김명자라고 하고요 부산 화명3동에 살고있답니다. 화명3동에 사는 분들도 청취하고 계시다면 모두 축하해주세요^___^
ㅋㅋㅋ 가끔 제가 문자 보내면 항상 방송타게 해주셨거든요^^ 항상
늘 멀리서 가까이에서 열광하며 애청하고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신청곡도 보낼게요
동생이 정말 좋아하는 가수 SG워너비의 사랑해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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