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오늘 처음 뵈어요
김영순
2010.10.06
조회 19
박소영(soyoung615)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건강이 안좋아 치료중에 마음의 문을 닫고 있었죠.
>
> 고통의 시간을 영재님의 음악들으며 울고 웃으며
>
> 그 더운 여름내내 산에 가며 힘든 시간을 디었습니다. 감사 해요
>
> 뒤늦게 아신 시어머니께서 꼬들베기, 달랑무, 비싼 배추김치, 깻잎...
>
> 밤 ...입에 맞는거 먹고 힘내라구 보내셨네요. 생활비 아끼셔서 십만원
>
> 까지 ...어머니 마음 받아 열어보고는 울컥했어요.
>
> 다시 사는 마음으로 1분 1초도 허비하지않고 사랑하며
> 감사하며 순간순간을 살아내려구요.
>
> 치료중에 고통중에 있는 많은 환우분들 빠른 쾌유를 빕니다.
>
> 신청곡 - 행복한 사람
>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정말 행복하니까~
소영님,,,,,,,반갑습니다.
몸이 아프면 마음도 아프겠지요~~~
시어머님께서 반찬도 해 주시고~``참,행복하신 분이세요.
얼른 좋아지셔서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래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