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추를 즐긴 날~~
손지현
2010.10.10
조회 31
남편과 두 아들녀석은 두산 응원하러 야구장 갔어요. 티켓 한장이 부족해서 암표를 구해야 한다고 아침 10시에 나갔는데 가다가 야구글러브랑 공을 지하철에 놓고 내리는 바람에 그거 찾는다고 또 한참 헤멨었나봐요. 저는 홀로 주말농장 가서 토란하고 땅콩도 캐고 쪽파밭이랑 무밭에 풀 메면서 홀로 만추를 즐기다 왔네요. 남편은 두 아들 녀석하고 틈만나면 야구하고 축구하면서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가는데 딸이 없는 저는 어쩌죠, 벌써부터 걱정이네요. 그런데 지금 두산이 이기고 있나요??
신청곡은 박학기의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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