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에 갔다왔더니..........
구윤주
2010.10.12
조회 40
남자친구랑 치과에 갔어요.
근데 앞니뒤에 또다른 덧니가 나서 빼기로 했습니다.
대학병원이라 더 무섭더군요.
남자친구에게는 이 빼다가 내가 소리질러서 이 병원 무너지는
거 아니냐며 계속 그랬더니 부분 마취하면 안아플거라며
제 손을 꼭 잡아주더군요.
남자 친구가 운전하는차로 2번째 데이트하는건데요.
운전 솜씨에 많이 놀랬습니다.
남자친구가 키가 저랑 비슷해서 완존 애기로 알아는데 역시
남자는 남자더라구요.
더웃긴건 핸드폰에 오늘아침에 핸폰 메세지에 "할머니 오늘 죽드셔야
겠네요.하면서 슬쩍 웃기더라구요.
아직 전 남자친구에게 해준게 없는데 여러모로 쓸모있네요.
결혼하고싶습니다.꼭이요.
신청곡:이문세"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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