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나시는지요?
김숙자
2010.10.15
조회 29
광주서 의학대학원에 다니는 딸아이 학업바라지 다니며
사나흘을 TV,오디오도 없는 원룸에서 오직 레인보우에 의지해 가며
신청곡을 여러번 보냈었던 열렬 맘 입니다

요즈음엔 제가 오랫만에 찾은 병원에서 여성질환이 발견되어
검사에 검사를 거듭 작은 수술도 하고 면역력이 떨어지다 보니
장염에 탈수까지 겹쳐 병원서 링거도 맞고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다음주부터 시험인 딸아이 내려가지 못하는 마음 아픔을 달래려
아침부터 볶고,지지고,무쳐낸 엄마표 반찬을 방금 택배로 보냈습니다.

힘든 공부에 여념없는 딸아이에게 엄마가 힘 보태고 싶은 마음을

"화이팅"과 노래 선물로 대신하고 싶습니다.

행복이란 - 조경수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 강산에

네 꿈을 펼쳐라 - 양희은

꿈의대화 - 이볌용 & 한명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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