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생방사수
김미숙
2010.10.17
조회 56

<지난주에 무성의하게 만든 홍보용 이미지입니다. 저작권없음. 괜찮다고 생각하시면 퍼 가셔도 좋을 듯>

디제이님~
고개들어 하늘을 보세요.
뭉실뭉실 떠다니던 구름덩어리 한 조각이 없습니다.
하늘을 페인트로 칠한 것처럼요.
조금은 밋밋한 느낌도 있지만 참 고요해요.
별이 총총 빛나는 까만 밤도 아닌데요.

얼마전 피를 토하며 가수 유영재 칭찬을 하던 택시기사님이 생각나네요.
가는동안 유영재를 제게 홍보하던 모습, 고개를 끄덕이며 어... 네... 맞장구를 치며, 아 가수유영재가 그렇게 노래를 잘하고 디제이도 잘한다 이말이죠? 했더니 침이 마르도록 열변을 토했답니다.

"그 분이 가수출신이었어요? 저도 관심을 가지고 듣고 있었지만 그 사실은 몰랐습니다. 유명한 노래가 몇 개 있죠?" 하자, 기사님은 "일기, 하숙생, 내가, 한번쯤, 그것말고도 정말 많은데 기억이..."

"몰랐던 사실을 알려줘서 정말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왕팬으로, 아셨죠?"

가요제에서 수상하여 가수로 데뷔했다는 유영재디제이오빠, 앞으로 가든 뒤로 가든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만 영원하면 되지 않겠어요?
위대한 택시기사님 만세~ 유영재만세~

토마토 한송이에 꽃이 피었습니다. 모두다 디제이님 덕분입니다. 주일 잘 마무리 하시고 행복한 시간이시기를 바랍니다. 아자~

가수 유영재노래 듣게 해주신다면 고맙지요.
오빠부대 꽤 될 겁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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