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김영순
2010.10.18
조회 21




박영아(spyj1108)님께서 작성하신 글입니다.
------------------------------------------------------------
> 월요일 반 더 지난 시간 잘 보내셨는지요?^^
> 차분한 영화 한편 감상하고 공 한 마음으로 들어 왔습니다.
> 코 끝이 시큰한 가을 저녁 무렵.
> 공 허 .
> 안 좋은 기분은 아니고 그냥 글자 그대로 입니다.
>
> 내리쬐는 가을빛에 모든 분 들은 오늘하루
> 잘 익히셨을까요?
>
> 쓸쓸 적막 단어가 잘 어울리는 이 계절.
> 채워주는 음악 까지~.
> 옆에 그 누가 있어 기대고 보듬고 그러고 싶은 간절함이 밀려 드는 지금
> 이네요.
>
> 눈 렌즈에 찍히는 모든 것 들이
> 사랑 그 자체이기를 바랍니다.
> 여러 분들에게.

코끝이 시큰해지는 밤이네요~~~
적막감이 밀려들어도 함께 음악 듣는 분들이 있고
찬란한 오색단풍이 깃든 사진들이
마음을 풍성하게 해 주네요~~~

오늘 내내~~~반가웠어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