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바빠서리..방송도 조각으로 듣고...올만에 게시판에오니 볼것도 많고...영재님의 주말생방 그나마도 놓치지않고 들어가며 놀았습니다.
1)33주년 결혼기념일 축하해달라고 방송통해 선물좀 받아볼라했더니
결혼기념일날 드디어 거의 몇년만에 둘이앉아 남편에게 밥한끼 얻어먹는중 엄청 생색내기에 후딱 돈은 내가내고 한바가지 후다닥 잔소리 늘어놓고 아이들이 챙겨주는 현찰은 내가 떼먹고 그돈으로 친구들과 여행갔다왔습니다.
그러느라...
2)손여사의 생일도 못챙길정도로 바빴다우 미안..늦었지만 축하합네다.
3)김미숙씨아버지가 추석후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거의 한달만에 듣고 미안합니다..마음으로도..챙겨주지못해서...사랑하고 존경하는분들을 작년,올해 연거퍼 돌아가셔셔 마음이 많이 아프다는 미숙씨 떨리는 목소리를 들으며 당당히 맞짱뜨던 미숙씨가 아닌가 쉽더이다.
사람은 언제인가 만나고 헤어지는법..너무 슬퍼마시고..
자네말처럼...유가속을들으며 많이 위안이 되길 바라오.
4)미국간지 19년이된 나의 단짝친구가 놀러왔습니다. 몇달전에 엄니때문에 다녀간 뉴욕친구가 잊을만하니 이번에는 미시시피에 사는 친구가 왔습니다. 결혼도 안하고 혼자서 열심히 살고있는친구이기에 더 애잔합니다.
월말이면 떠나서 언제만날지 모르는 친구를 델구 여기저기 다니고 있습니다. 물론 유가속과같이 말입니다...헌데 젤로 많이 가는곳이 어딘줄 아세여? 젤로 많이 다닌곳이..하하하...치과,한의원,병원 이랍니다.
나이는 못속이나 봅니다. 파란눈의 애인이라도 만들지 그랬냐는 말에
유치원선생을 하는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노린내나는 남자보다...우유냄새나는 아가들이 좋아서...]
왜 이말이 그리도 코끝이 찡하던지...참내...
그리고 가장친했던 어린시절 친구들은 다 외국에 있답니다.
노세노세 젊어서 노세~~~이노래가 이해가 잘 안갔는데 딱 맞습니다.
놀러다니는것은 잘 걸어다닐수있을때 놀아야 되는거 같습니다.
하튼...
미숙씨 말대로 싸게싸게 여기저기 쏴돌아 다니느냐 힘은들지만...마음은 그만입니다.
올만에 동창사무실에 놀러가서 세계각지에서 온 친구들과 사진한컷...
물론 제가 찍었습죠~~(핸폰으로)
아~~~동창사무실에서 유가속을 레인보우로 들으면서 우리들은 재잘재잘
그때그시절로 돌아갔습니다.
스위스에서온 목사님사모 재호~~
뉴욕에서 잠시 동생사업땜시 들어온 화숙~~
시집도 안가고 조카결혼식이라 한국에온 영숙~~
아들이 또 딸났다고 다시 LA로 날아갈 일순~~
얘들아~~~건강히 잘 살아보세~~
신청합니다....조용필의 친구여../조영남의 옛생각.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