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가을 이맘때 아버지가 암투병중이라고 사연을 보냈던 적이 있습니다. 그게 아버지에게 마지막 가을이 될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습니다.
결혼해서 아버지를 뵈었던 시간보다 작년가을 투병생활하던 3개월동안 뵈었던 시간이 더많았으니 너무너무 죄송스럽고 후회가 됩니다. 아버지가 양평에서 투병생활을 하셧는데 아버지를 뵈러 가고오는길에 들었던 음악중에 10월의 어느멋진날에 가 듣고 싶습니다.
작년 가을 이맘때
김미연
2010.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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