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종도에서 열시미(?) 노가다(?)중인 박상식입니다
오늘 울 마눌님 생일이거든요..
지금껏 결혼한지 12년이 지나면서 저나 마눌님이나 매년 서로의 생일에
그냥 무미건조하게 추카한다는 말만하고 무관심하게 보냈는데 문득 뭔
가 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헐~~~~~~~~ 김세화의 "단한사람" 신청할려고 했는데 지금 나오네염...
다른곡으로 신청해야 겠음돠..ㅜ.ㅜ)
멋도 부릴줄 모르고 꾸밀줄도 모르고 직장생활하랴 아이들 두명 돌보랴
고생 많이 했네요..살면서 늘 잔소리만 하고 잘해준거 한번 없는데 여태
것 같이 같이 살아줘서 고맙구요..사랑한다는 말 꼭 하고싶네요..
신청곡으로
아주 오래된 연인들 - 015B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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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곡도 니왔네요...
그럼 이승철 네버엔딩 스토리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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