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는 왠지 오래된 가요가 듣고 싶어지는게 일반 사람들의 심리 인듯 싶습니다. 그리고 라디오를 듣다가 새로운 노래를 특별한 느낌으로 알게 될 때에 나만의 보물을 찾은 듯한 기쁨을 맛봅니다.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통해 알게된 노래 강허달림의 '기다림 설레임'이 듣고 싶어서 오늘은 하루종일 집에서 쿡하고 미리 예약합니다.
이젠 10월도 일주일정도 밖에 남지 않았는데 시간이 빨리 흘렀음하면서 붙들고 싶네요. 사람의 괴로운 것 중 하나는 존재감이 상실되어가는 것에 대한 자신의 무력감인듯 합니다.
10을 화이팅하고 싶습니다. 제 자신에게요
에픽하이의 우산도 시청합니다.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그런데 사진이 바뀌었군요.^^
김경선
201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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