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속에서 보내준 꽃바구니 덕분에 많이 행복했습니다.
복연금
2010.10.26
조회 49





지난주에는 복연금 개인전 전시장 문 오픈 하자마자
유가속에서 유영재님이 보내준 꽃바구니 받고
일주일 전시 기간 내내 행복하고 즐거웠습니다.

방명록 놓는 탁자위에 올려놓고
유가속 홍보하면서
전시장 찾은 많은 사람들의 부러움도 받았답니다.

고맙고 감사했다고
이렇게 글로나마 전해 드리고 싶네요.

실내에서 일주일 보내고 나오니
그사이에 자연이 완연한 가을로 변해 있는걸 느낍니다.

도종환 시인의 단풍 드는 날 시에서
맘에 드는 구절 옮겨 봅니다.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순간부터
나무는 가장 아름답게 불탄다
제 삶의 이유였던것
제 몸의 전부였던 것
아낌없이 버리기로 결정하면서
나무는 생의 절정에 선다


바람이 차갑습니다.
유영재님 건강 잘 챙기시고요.
아름다운 가을날들 되시고요.
꽃바구니 보내 주신것 다시 한번 감사드리면서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잔잔한 멜로디에 가사가 좋은
윤수일의 우리의 만남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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