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방석 준비하면서
김영순
2010.10.26
조회 39
초등 2학년 아들과 엄마가 이불가게 갔습니다.
겨울 이불과 베개를 새로 장만하고~~

원색찬란한 포근한 이불과 한복들을 구경하다가
귀여운 방석에 시선이 갔습니다.

아들~~~
이 방석 어떠니?
교실에서 깔고 앉으면 올겨울 따뜻하겠구나.

아들이 물끄러미~~~쳐다보더니,,,,
엄마를 막~~~밖으로 잡아끌더랍니다.

그리고 엄마 귀에다 소곤소곤~~~

우리학교 옆 문구점에 가면,여기보다 더 훨씬 싸고
이쁜 방석이 많아요~~~~

아들과 엄마가 저희 가게에 왔어요.

아~~아니,,,,,정말 그러네.
아들~~~~우리 아들이 언제 이렇게 세상물정에 밝아진거야.

포지션,,,,아이 러브 유,,,,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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